캐치캠 사용을 위한 AI 딥러닝 학습에서 추론까지

캐치캠을 사용하면 스스로 학습기 때문에 점점 영리해 지는거 아닌가?
비전 AI 특히 캐치캠은 스스로 학습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저가형 추론 온디바이스 장비입니다.
AI는 구조적으로 학습(Training)과 추론(Inference)으로 나누어집니다. 추론은 학습한 것으로 판단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원칙적으로 학습을 위한 로직과 추론을 위한 로직이 다를 수 밖에 없고요. 하지만 수집되는 데이터를 모은 후 또는 모으면서 뒤에서는 학습 알고리즘을 돌릴 수는 있겠지요.
이 큰 일은 작은 온디바이스에서 할 역할이 아닙니다.
- 데이터셋 (교과서와 문제집)
단순한 교과서라기보다는 **’정답지가 있는 방대한 문제집(Labeled Data)’**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번호판 인식을 공부한다고 할 때, 수많은 자동차 사진(문제)과 함께 “이 영역은 ‘서울’, 이 영역은 ‘가’, 이 영역은 ‘1’”과 같이 숫자, 문자, 지역 등을 포함한 총 111개의 클래스에 대한 정답(라벨링)이 꼼꼼하게 달려있는 자료가 바로 데이터셋입니다. 문제집에 오타가 없고 질이 좋아야 모델이 똑똑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학습 / Training (공부 및 오답 노트 과정)
AI의 학습은 단순히 책을 한 번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고 정답지와 맞춰본 뒤 틀린 부분을 수정하는 과정의 무한 반복입니다. 고성능 GPU 등을 활용해 이 방대한 문제집을 수십, 수백 번 반복해서 풀며 정답과 자신의 예측값 사이의 차이(Loss)를 줄여나가는 매우 고된 훈련 과정입니다. - AI 모델 (공부로 얻은 지식 체계)
학습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남은 결과물입니다. 실물 형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수학적으로는 가장 최적화된 수많은 ‘가중치(Weight)’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파일입니다. 이제 이 모델은 처음 보는 유사한 문제의 패턴도 유추할 수 있는 지식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 추론 / Inference (실전 시험 및 현장 투입)
완성된 지식(모델)을 가지고 실전에 투입되어 문제를 푸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CatchCam처럼 현장에 설치된 엣지 디바이스(NPU) 안에서 카메라로 들어오는 실시간 영상을 보고, 0.1초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에 “저건 화재 연기다!” 혹은 “저 번호판의 글자는 ‘가’다!”라고 인지하고 판단하는 것이 바로 추론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더 이상 공부(가중치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오직 빠르고 정확하게 배운 것을 써먹는 데 집중합니다.
**”데이터셋은 정답이 있는 문제집이고, 학습은 오답 노트를 통한 반복 훈련이며, 추론은 학습된 모델을 엣지 온디바이스 등에 올려 실시간으로 써먹는 실전”**
🌍 Koobiss – 국산 AI Edge 온디바이스 솔루션 전문 기업
Koobiss는 2007년에 설립된 국산 카메라 개발 전문 기업으로, AI 엣지 컴퓨팅 기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AI On-Device Vision” 분야에서 독립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모델 개발 및 NRE 프로젝트도 지원합니다.